올 겨울 예상치못한 강추위에 처음으로 온수 매트를 알아보게 되었어요.
익숙한 브랜드에 제품은 또 얼마나 많은지...기능은 비슷해보이는데 쉽게 선택이 안되더라고요.
그러던 중 아이와 사용해도 안전 걱정없는 하펠을 발견하게 되었고,
처음 보는 브랜드라 괜찮을까 망설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만족하며 매일매일 사용하고 있어요!
짧은 후기지만 저처럼 아이와 사용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찾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.
저는 평상 시엔 뜨겁지 않고 은은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온도로 맞춰두고 사용하는데요.
눈이 오거나 새벽 추위가 예보되면 30도에서 찐하게 숙면을 취하고 있어요. ^^
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하펠을 알게 되어서 더 좋은 제품 많이 보여주세요! (참 3년 A/S는 짱짱입니다.)